<aside> 💡 PO Sprint는 FuturePlay에서 주관하는 Product Owner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본 문서는 PO Sprint의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의 수료증 겸 성과 리포트입니다.

</aside>

👋 안녕하세요, 예비 PO 성건우입니다.

administrator.png

🤝 1:1 미팅/채용 제안하기

저를 소개합니다!

PM의 직무를 넘어서 PO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안목을 배우고자 PO Sprin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소속 회사에서 PM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그로스 해킹 전반을 담당하는 Growth PM을 맡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그로스 해킹 관련 업무를 시작하며 이전과 달리 거시적인 관점에서 프로덕트를 바라보고, 어떤 funnel 구조로 user journey가 이루어져 있는 지 온전히 이해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덕트 출시의 timeline을 챙기고, 제작 과정을 조율하는 Process Manager의 역할에 머무는 것이 아닌, 보다 통찰력 있는 안목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유저의 persona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PO Sprint에서 이와 같은 깊은 고민 반복하고 연마하여 팀원들에게 정확한 문제 상황을 짚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기본 정보

📛 이름┃성건우

👥 소속┃엘박스 (프로덕트팀)

👨‍💼 직책┃Growth PM

💼 주요 이력┃비공개

Tanagement ❌ Product 7 Axioms

👉 Tanagement x Product 7 Axioms는 무엇인가요?

성건우.png


📝 성건우의 PO Challenge

멘토 PO 총평

“모든 과제를 잘 작성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현재 유관 업무를 하고 계셔서 그런지 전반적인 이해도 역시 좋은 편이셨습니다. 가설, 지표 등을 설정하실 땐 본인의 설계를 바탕으로 생각해보시면 좀 더 쉬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정책설계서 적어주신 것을 다시 보니, 3040 여성 그룹은 그 외 그룹보다 기획전을 1개 더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게 맞다면 n+1 중에서 선택 vs n개 중에서 선택 이런 조건이 되는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나의 가설에 문제는 없나? 같은 식으로요. 그 외 effort에 대한 판단은 as is를 이해한 상태로 / 팀과 협업하면서 의견을 공유하면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잘 해주셨고, 배운 내용을 현업에 조금씩 적용해 볼 수록 더 이해되는 부분이 생길 것입니다.”

참여자 Peer Review

기업 담당자 총평

Self Feedback


🎉 성건우 님은 PO Sprint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aside> 💡 PO Sprint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은 NFT로, 변조와 복제가 불가능합니다.

</aside>

성건우.mp4

🔗 링크 보기: https://www.krafter.space/ko/nft/0x9faccd9f9661dddec3971c1ee146516127c34fc1/0xaba82e31

인증내역 확인하기

Linkedin 프로필 등록 방법